라셈텍 사이언리얼티에 경영권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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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셈텍의 경영권이 사이언리얼티에 넘어갔다.
22일 라셈텍은 실질적인 경영권을 행사하고 있는 김범용씨외 1인이 보유한 주식 8.44%와 경영권을 사이언리얼티와 김세헌씨에게 양수도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매각대금은 1주당 4917원으로 계산돼 총 58억원이다.
이번 주식 매각으로 라셈텍의 최대주주는 코아인터내쇼날 외 1인으로 변경됐다.
이번에 지분과 경영권을 넘겨받은 사이언리얼티는 부동산 개발ㆍ임대업 및 인수합병 상담을 주 업무로 하고 있다.
코스닥시장본부는 매매거래 개시시점부터 60분 경과시점까지 라셈텍의 주권매매 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22일 라셈텍은 실질적인 경영권을 행사하고 있는 김범용씨외 1인이 보유한 주식 8.44%와 경영권을 사이언리얼티와 김세헌씨에게 양수도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매각대금은 1주당 4917원으로 계산돼 총 58억원이다.
이번 주식 매각으로 라셈텍의 최대주주는 코아인터내쇼날 외 1인으로 변경됐다.
이번에 지분과 경영권을 넘겨받은 사이언리얼티는 부동산 개발ㆍ임대업 및 인수합병 상담을 주 업무로 하고 있다.
코스닥시장본부는 매매거래 개시시점부터 60분 경과시점까지 라셈텍의 주권매매 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