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닛케이지수가 2000년 5월9일 이후 처음으로 1만8000대를 회복했다.

니혼게이자이 등 외신은 전일 금리인상으로 불확실성이 제거되면서 주가가 급등세를 타고 있다고 전했다.

22일 닛케이지수는 120포인트 넘게 급등하며 출발해 오전 9시28분 현재 전일대비 173.84포인트 오른 1만8087.05를 기록 중이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