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주공 '대주 피오레' 1280세대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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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건설은 3월 중, 경북 구미시 공단동에 ‘피오레’ 1,280가구를 분양한다. 공단 근로자를 위한 보급형인 중소형 평형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18평, 22평, 29평, 32(A/B)평, 33평, 40평형의 총 6평형대 7개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하 2층~지상 22층의 11개동으로 입주시기는 2009년 1월경이다.
구미공단은 세계 디지털 전자산업의 허브로 거듭난다는 구상 아래 산업주도형 혁신클러스터 도시를 계획하고 있다. IT 및 디스플레이 산업의 허브인 구미1공단 내에 건축되는 대주피오레는 지난 35년간 구미의 랜드마크로 인식돼 왔던 ‘제1주공’ 아파트 부지로, 이번 재건축을 계기로 구미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면서 구미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구미지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11만평의 동락공원을 비롯 낙동강과 금오산 도립공원이 자리하고 있어 쾌적한 자연여건도 일품이다. 세계적인 IT 클러스터 도시인 필란드의 ‘울루’와 같은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본생활 편의시설도 완벽하게 갖추고 있다. 순천향대학병원, 롯데시네마, 수영장을 갖춘 시민복지관, 금오상가, 공단운동장이 단지와 붙어있고, 인근 1.5㎞ 이내에 롯데마트, 이마트, 삼성홈플러스 등 대형마트가 있어 편리하다. 시내버스 노선이 14개 이상 마련되어 있어 출퇴근이 자유롭다. 또, 구미IC, 남구미IC는 자동차로 5분이면 진입할 수 있어 전국 어디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발코니 자체의 면적을 넓혀 자연채광과 자연통풍을 극대화시킨 내부설계가 돋보인다. 모델하우스는 3월 중 오픈하며, 롯데마트 구미점 부근에 위치해 있다.
구미공단은 세계 디지털 전자산업의 허브로 거듭난다는 구상 아래 산업주도형 혁신클러스터 도시를 계획하고 있다. IT 및 디스플레이 산업의 허브인 구미1공단 내에 건축되는 대주피오레는 지난 35년간 구미의 랜드마크로 인식돼 왔던 ‘제1주공’ 아파트 부지로, 이번 재건축을 계기로 구미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면서 구미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구미지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11만평의 동락공원을 비롯 낙동강과 금오산 도립공원이 자리하고 있어 쾌적한 자연여건도 일품이다. 세계적인 IT 클러스터 도시인 필란드의 ‘울루’와 같은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본생활 편의시설도 완벽하게 갖추고 있다. 순천향대학병원, 롯데시네마, 수영장을 갖춘 시민복지관, 금오상가, 공단운동장이 단지와 붙어있고, 인근 1.5㎞ 이내에 롯데마트, 이마트, 삼성홈플러스 등 대형마트가 있어 편리하다. 시내버스 노선이 14개 이상 마련되어 있어 출퇴근이 자유롭다. 또, 구미IC, 남구미IC는 자동차로 5분이면 진입할 수 있어 전국 어디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발코니 자체의 면적을 넓혀 자연채광과 자연통풍을 극대화시킨 내부설계가 돋보인다. 모델하우스는 3월 중 오픈하며, 롯데마트 구미점 부근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