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해외펀드 1조3천억 늘어 입력2007.02.22 18:01 수정2007.02.23 09: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첫 해외투자펀드인 '미래에셋아시아퍼시픽스타펀드'를 선보인 지 2년 만에 고객자산이 1조3000억원가량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미래에셋의 해외펀드로 들어온 돈은 2005년 2월 3조7000억원에서 4조8000억원(순자산)으로 늘어났고,이 기간 중 이익 실현된 2000억원을 합칠 경우 고객자산 증가분은 1조3000억원이라는 설명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테슬라 괴롭히면 지옥" 엄포…주가 7.6% 폭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테슬라를 겨냥한 불매운동과 공격에 으름장을 놓으면서 주가가 7% 넘게 올랐다.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전날보다 7.59% 오른 248.... 2 인플레 둔화, 당장은…"3~5% 반등 가능"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3월 12일 수요일> 17거래일 만에 거의 10% 떨어진 뉴욕 증시는 기술적 측면에서 단기 반등이 무르익었습니다. 그리고 예상보다 낮게 나온 2월 소비자물가(CPI)는 상승 촉매로 충분했습니다. 뉴욕 증... 3 소비자물가 상승 둔화에 주요 지수 안도…테슬라 7%↑ [뉴욕증시 브리핑] 2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보다 덜 오르면서 뉴욕증시가 급락세에서 일부 회복했다.1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82.55포인트(0.20%) 하락한 4만1350.93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