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평 SK증권 사장이 지난 21일 박동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에게 후원금 997만857원을 전달했다.

SK증권은 하나은행과의 제휴계좌에서 발생하는 증권거래 수수료의 일정 부분으로 조성한 이 기금 규모를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