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본점 에비뉴엘에서 22일부터 전시에 들어간 모빌 창시자이며 키네틱아트 선구자인 알렉산더 칼더의 시가 50억원짜리 1965년 작품을 관람객들이 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