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온난화 대책 세워라" 시위 입력2007.02.22 17:48 수정2007.02.22 17: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구온난화 대책을 요구하는 행동대원들이 21일 앨 고어 전 미국부통령의 강연이 벌어지고 있는 캐나다 토론토대학 앞에서 촛불 시위를 벌이고 있다.고어 전 부통령은 이날 강연에서 자신의 지구 온난화 방지 연설을 모아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 '불편한 진실'을 소개했다./토론토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가 눈독 들인 그린란드…총선 민심은 "미국 편입 반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눈독을 들이고 있는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에서 11일(현지시간) 치러진 총선 투표 결과 야당인 민주당(데모크라티)이 ‘깜짝’ 승리했다, 이번에 꾸려진 새 의회에선 덴... 2 [포토] 트럼프의 '머스크 밀어주기'…백악관서 테슬라 드라이브 1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테슬라 차를 시승하고 구매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테슬라 불매 운동으로 위기에 처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를 지원하려는 행보로 해석된... 3 파도 타던 '서퍼' 몸부림치다 사망…호주 바다에 무슨 일? 호주 바닷가에서 상어에게 물려 숨지는 사례가 잇따르는 가운데, 전문가들이 기후변화로 인해 상어와 마주치는 일이 늘어나고 있다고 분석했다.12일(현지시간) AFP·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