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부동산114 매물마당] 서울 강남구 역삼동 빌딩 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 광진구 광장동 사옥 및 임대수익용 빌딩=지하철 2호선 강변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대지 250평,연면적 1400평의 10층 건물.주변이 중대형 업무시설 및 근린생활시설 밀집지역이다.
대로변에 위치해 있다.
유동인구가 많아 임차수요가 크다.
관리상태가 양호하다.
임대수입은 보증금 12억원,월 5600만원이다.
88억원.019-603-0225
◆서울 강남구 역삼동 빌딩=지하철 2호선 역삼역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자리잡은 대지 50평,연면적 230평의 지하 2층·지상 7층 건물.중소형빌딩이 모여 있는 핵심 상권지역 안에 있다.
대로변 이면 건물로 교통이 편리하다.
임대용 및 사옥용으로 적당하다.
보증금 2억원,월 1600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28억원.(02)552-9147
◆서울 관악구 신림동 빌딩=지하철 2호선 신림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458평,연면적 600평의 4층 빌딩.사옥으로 사용 중이다.
내·외부관리 상태가 양호하고 층별 전용률이 높다.
구조 검토 후 증축이 가능하다.
남부순환로와 인접했다.
사옥 및 연구소로 적당하다.
55억원.
(02)563-9533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로변 빌딩=지하철 2호선 선릉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자리한 대지 194평,연면적 910평의 8층 규모 빌딩.테헤란로와 가까워 주변에 금융 및 통신산업 관련 회사가 많다.
임대수요가 많아 공실이 없다.
임대수입은 보증금 11억원,월 5100만원.90억원.
(02)508-7797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사옥 및 수익용 신축빌딩=지하철 2호선 역삼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의 대지 155평,연면적 500평 7층 신축 건물.내·외부가 깨끗하고 층별 전용률이 높다.
전층 명도도 가능하다.
보증금 5억원,월임대료 2600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관리비 별도.53억원.(02)514-0081
◆서울 동작구 대방동 역세권 임대수익용 빌딩=지하철 역세권에 있는 대지 300평,연면적 1600평의 16층 빌딩.상권이 잘 형성돼 있어 유동인구가 많다.
공실이 없다.
신축빌딩으로 내·외관이 깨끗하다.
보증금 33억원에 관리비 포함 1억3000만원의 임대 수입이 있다.
연수익률은 8.6%다.
215억원.(02)517-8577
◆서울 강남구 논현동 사옥 및 업무용 빌딩=지하철 7호선 학동역에서 걸어서 8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700평,연면적 5200평 지하 4층·지상 13층 빌딩.2003년 신축한 건물로 8차로 대로변에 있어 사옥으로 적당하다.
융자금은 200억원이 있다. 보증금 22억원,월 2억9000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470억원.(02)557-5688
◆강원도 원주시 호저면 투자용 토지=중앙고속도로 북원주IC에서 차로 3분 거리에 있는 토지 630평.주변에 혁신도시 기업도시가 들어서고 2분 거리에 양·한방 단지 및 위락 단지가 개발될 예정이다.
마을에 접해 있는 땅으로 50m 앞에는 섬강이 있다.
전원주택 및 투자용으로 적당하다.
평당 26만원.(02)598-3807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대입구역 사옥 및 임대수익용 빌딩=지하철 2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건대입구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자리한 대지 450평,연면적 2000평의 8층 건물.주상복합 스타시티가 3월께 입주 예정이고 동양 파라곤과 두산 위브가 2008년까지 입주한다.
보증금 10억원,월 1억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130억원.(02)501-4991
◆서울 강남구 역삼동 임대용빌딩=지하철 2호선 역삼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자리잡은 대지 82평,연면적 210평의 5층 빌딩.주변에 업무시설이 밀집해 있어 유동인구가 많고 임대수요가 풍부하다.
전층 임대 중이고 재임대시 임대료 인상이 가능하다.
보증금 1억3000만원,월 1200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26억원.(02) 597-9993
◆서울 강북구 미아동 임대용빌딩=지하철 4호선 미아삼거리역 대로변에 위치한 대지 300평,연면적 1000평의 지하 2층·지상 5층 빌딩.40m 대로변에 접해 있어 접근성이 좋다.
병원 및 학원으로 사용 중이다.
인근에 대규모 상업시설이 형성됐다.
보증금 15억원,관리비 350만원,월 4000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79억원.(02)561-4488
◆서울 서초구 반포동 임대 수익용 빌딩=지하철 7호선 논현역에서 걸어서 2분 거리에 있는 대지 150평,연면적 450평의 6층짜리 임대수익용 빌딩.역세권으로 주변 유동인구가 많고 상권이 좋아 임대 수요가 풍부하다.
대지가 넓고 도로변 위치했다.
보증금 3억원,월 2300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47억원.010-8676-4480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사옥용 빌딩=지하철 1호선 대방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의 대지 505평,연면적 1550평의 6층 건물.대로변에 있어 조망권 및 접근성이 좋다.
주차시설이 편리하고 바닥면적이 넓어 사옥용으로 적당하다.
1개층 증축이 가능하다.
105억원.(02)3443-1939
◆서울 강남구 역삼동 건물=강남대로변에 있는 대지 70평,연면적 220평 6층 건물.2004년 건축됐다.
임대용이나 사옥으로 좋다.
보증금 2억원,월1400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35억원.(02)555-7860
◆인천 중구 만석동 토지=경인선 전철 인천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의 일반공업지역 나대지 9100평.12m 도로와 8m 도로 코너의 장방형 나대지로 인근에 10만여평의 인천 역사가 개발 중에 있다.
4000평이나 5000평으로 분할 가능하다.
융자금은 165억원이다.
300억원.016-434-3545
◆서울 성동구 마장동 업무시설 임대=서울시설관리공단이 소유하고 직접 관리하는 서울시설관리공단빌딩 2~6층.총 1370평의 공간으로 현재 서울시체육회가 입주하고 있다.
청계천과 탁 트인 전망으로 쾌적한 업무 공간을 갖추고 있고 주차 공간이 넓다.
평당 임대가는 2층 440만원,3~6층 283만원.(02)2290-6180
◆경기 용인시 동백동 동백지구 내 중심상가 4층 점포=개통예정인 용인 경전철의 동백역과 인접한 대로변 사거리 코너에 위치한 대지 580평,연면적 4500평 지상 9층 건물 중 4층 135평 상가.
배후에 아파트 8000가구를 끼고 있는 중심상가다.
임대보증금 1억원,월세 500만원에 PC방으로 임대됐다.
융자금 3억원 포함 7억8000만원.(031)693-9944
대로변에 위치해 있다.
유동인구가 많아 임차수요가 크다.
관리상태가 양호하다.
임대수입은 보증금 12억원,월 5600만원이다.
88억원.019-603-0225
◆서울 강남구 역삼동 빌딩=지하철 2호선 역삼역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자리잡은 대지 50평,연면적 230평의 지하 2층·지상 7층 건물.중소형빌딩이 모여 있는 핵심 상권지역 안에 있다.
대로변 이면 건물로 교통이 편리하다.
임대용 및 사옥용으로 적당하다.
보증금 2억원,월 1600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28억원.(02)552-9147
◆서울 관악구 신림동 빌딩=지하철 2호선 신림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458평,연면적 600평의 4층 빌딩.사옥으로 사용 중이다.
내·외부관리 상태가 양호하고 층별 전용률이 높다.
구조 검토 후 증축이 가능하다.
남부순환로와 인접했다.
사옥 및 연구소로 적당하다.
55억원.
(02)563-9533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로변 빌딩=지하철 2호선 선릉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자리한 대지 194평,연면적 910평의 8층 규모 빌딩.테헤란로와 가까워 주변에 금융 및 통신산업 관련 회사가 많다.
임대수요가 많아 공실이 없다.
임대수입은 보증금 11억원,월 5100만원.90억원.
(02)508-7797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사옥 및 수익용 신축빌딩=지하철 2호선 역삼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의 대지 155평,연면적 500평 7층 신축 건물.내·외부가 깨끗하고 층별 전용률이 높다.
전층 명도도 가능하다.
보증금 5억원,월임대료 2600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관리비 별도.53억원.(02)514-0081
◆서울 동작구 대방동 역세권 임대수익용 빌딩=지하철 역세권에 있는 대지 300평,연면적 1600평의 16층 빌딩.상권이 잘 형성돼 있어 유동인구가 많다.
공실이 없다.
신축빌딩으로 내·외관이 깨끗하다.
보증금 33억원에 관리비 포함 1억3000만원의 임대 수입이 있다.
연수익률은 8.6%다.
215억원.(02)517-8577
◆서울 강남구 논현동 사옥 및 업무용 빌딩=지하철 7호선 학동역에서 걸어서 8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700평,연면적 5200평 지하 4층·지상 13층 빌딩.2003년 신축한 건물로 8차로 대로변에 있어 사옥으로 적당하다.
융자금은 200억원이 있다. 보증금 22억원,월 2억9000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470억원.(02)557-5688
◆강원도 원주시 호저면 투자용 토지=중앙고속도로 북원주IC에서 차로 3분 거리에 있는 토지 630평.주변에 혁신도시 기업도시가 들어서고 2분 거리에 양·한방 단지 및 위락 단지가 개발될 예정이다.
마을에 접해 있는 땅으로 50m 앞에는 섬강이 있다.
전원주택 및 투자용으로 적당하다.
평당 26만원.(02)598-3807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대입구역 사옥 및 임대수익용 빌딩=지하철 2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건대입구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자리한 대지 450평,연면적 2000평의 8층 건물.주상복합 스타시티가 3월께 입주 예정이고 동양 파라곤과 두산 위브가 2008년까지 입주한다.
보증금 10억원,월 1억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130억원.(02)501-4991
◆서울 강남구 역삼동 임대용빌딩=지하철 2호선 역삼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자리잡은 대지 82평,연면적 210평의 5층 빌딩.주변에 업무시설이 밀집해 있어 유동인구가 많고 임대수요가 풍부하다.
전층 임대 중이고 재임대시 임대료 인상이 가능하다.
보증금 1억3000만원,월 1200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26억원.(02) 597-9993
◆서울 강북구 미아동 임대용빌딩=지하철 4호선 미아삼거리역 대로변에 위치한 대지 300평,연면적 1000평의 지하 2층·지상 5층 빌딩.40m 대로변에 접해 있어 접근성이 좋다.
병원 및 학원으로 사용 중이다.
인근에 대규모 상업시설이 형성됐다.
보증금 15억원,관리비 350만원,월 4000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79억원.(02)561-4488
◆서울 서초구 반포동 임대 수익용 빌딩=지하철 7호선 논현역에서 걸어서 2분 거리에 있는 대지 150평,연면적 450평의 6층짜리 임대수익용 빌딩.역세권으로 주변 유동인구가 많고 상권이 좋아 임대 수요가 풍부하다.
대지가 넓고 도로변 위치했다.
보증금 3억원,월 2300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47억원.010-8676-4480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사옥용 빌딩=지하철 1호선 대방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의 대지 505평,연면적 1550평의 6층 건물.대로변에 있어 조망권 및 접근성이 좋다.
주차시설이 편리하고 바닥면적이 넓어 사옥용으로 적당하다.
1개층 증축이 가능하다.
105억원.(02)3443-1939
◆서울 강남구 역삼동 건물=강남대로변에 있는 대지 70평,연면적 220평 6층 건물.2004년 건축됐다.
임대용이나 사옥으로 좋다.
보증금 2억원,월1400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35억원.(02)555-7860
◆인천 중구 만석동 토지=경인선 전철 인천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의 일반공업지역 나대지 9100평.12m 도로와 8m 도로 코너의 장방형 나대지로 인근에 10만여평의 인천 역사가 개발 중에 있다.
4000평이나 5000평으로 분할 가능하다.
융자금은 165억원이다.
300억원.016-434-3545
◆서울 성동구 마장동 업무시설 임대=서울시설관리공단이 소유하고 직접 관리하는 서울시설관리공단빌딩 2~6층.총 1370평의 공간으로 현재 서울시체육회가 입주하고 있다.
청계천과 탁 트인 전망으로 쾌적한 업무 공간을 갖추고 있고 주차 공간이 넓다.
평당 임대가는 2층 440만원,3~6층 283만원.(02)2290-6180
◆경기 용인시 동백동 동백지구 내 중심상가 4층 점포=개통예정인 용인 경전철의 동백역과 인접한 대로변 사거리 코너에 위치한 대지 580평,연면적 4500평 지상 9층 건물 중 4층 135평 상가.
배후에 아파트 8000가구를 끼고 있는 중심상가다.
임대보증금 1억원,월세 500만원에 PC방으로 임대됐다.
융자금 3억원 포함 7억8000만원.(031)693-9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