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02.23 18:34
수정2007.02.24 14:29
한국캘러웨이골프는 거리와 방향성을 향상한 '빅버사 460' 드라이버를 내놓았다.
이 클럽은 헤드를 납작하게 만들어 넓이와 길이를 최대한 늘리는 방식으로 관성 모멘트를 획기적으로 높인 제품.
유효 타구 면적이 커짐에 따라 헤드 중심에서 벗어난 곳에 맞아도 거리 손실이 거의 없고 방향성도 한층 좋아졌다는 것이 캘러웨이 측 설명이다.
어드레스 때 안정감을 주는 것도 특징이다.
4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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