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엿새째 순매수..은행·증권 '사자' 입력2007.02.23 09:44 수정2007.02.23 09: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외국인이 엿새째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다.23일 9시40분 현재 외국인은 285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이 중 은행과 증권 등 금융주를 200억원 넘게 순매수하고 있다.운수장비와 건설도 사들이고 있으나 철강금속, 전기전자 등은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Fed, 6월 금리 인하 나설 것…정책 불확실성 영향"-DB DB금융투자는 미국 중앙은행(Fed)이 오는 6월 금리 인하에 나설 것으로 봤다. 물가상승률이 꺾일 것으로 전망하면서다. 다만 정책 불확실성이 커 금리 인하 사이클이 길게 늘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박성우 DB금융... 2 한화오션, 4년 만에 흑자전환…조선주 에이스로 거듭날까 한화오션이 국내 조선 빅3 중 마지막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주가도 ‘불기둥’을 세웠다. 올해 들어 조선업종 주요 종목 중 주가 상승률이 압도적 1등이다. 조선업 호황에 더해 미국 해양방산 시장... 3 "딥시크 충격→AI인프라주 주가 하락 과도…저가매수 유효"-메리츠 메리츠증권은 31일 '딥시크 발(發) 충격'으로 해외 주식시장이 출렁인 것과 관련해 "딥시크 충격에 따른 인공지능(AI) 인프라 기업 주가 하락은 과도하다"며 단기 저가 매수 전략으로 대응할 것을 권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