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더스 "대표이사 횡령 혐의 검찰 고발 확인" 입력2007.02.23 12:01 수정2007.02.23 12: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싸이더스는 23일 대표이사 등의 횡령 혐의 따른 검찰 고발설과 관련해 "검찰에 고발된 사실이 확인됐지만 현재까지 관계기관으로부터 통보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또한 "현재 횡령 혐의에 대한 사실여부를 확인중이고 향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인되면 재공시 하겠다"고 덧붙였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카카오, 본격적인 자회사 실적 개선…목표가↑"-NH NH투자증권은 14일 카카오에 대해 "자회사 실적 개선에 따른 연결 기준 영업이익 회복을 기대할만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9000원에서 5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2 "LS, 자회사 가치 대비 여전히 매력적인 주가"-메리츠 메리츠증권은 14일 LS에 대해 "단기 주가 급등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자회사 가치 대비 여전히 매력적인 주가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1만원은 유지했다.이 증권사 ... 3 "이마트, 봄이 오고 있다…투자의견·목표가↑"-NH NH투자증권은 14일 이마트에 대해 구조조정 결과로 비용구조가 개선된 데다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 개시의 반사이익까지 누릴 전망이라며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를 기존 1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