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주)바이오스페이스‥체성분 분석기의 대명사 'InBody'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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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기능의 건강의료기기가 나오고 있다.
그 중 하나가 인체의 다양한 성분을 과학적으로 측정ㆍ분석해 건강한 삶을 위한 지표를 제시하는 체성분 분석기다.
(주)바이오스페이스(대표 차기철)는 1996년 설립 이래 국내 체성분 분석기 시장에서 부동의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업체다.
(주)바이오스페이스의 자체 브랜드 'InBody'는 체성분 분석기의 대명사로 평가되고 있다.
(주)바이오스페이스 체성분 분석기의 핵심기술은 부위별 측정기술, 다주파수 측정기술, 8점 터치식 전극법, 경험변수 배제 등 네 가지로 나뉜다.
미세한 체성분 변화를 짧은 시간 내에 매우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으며, 타사의 기기가 갖는 분석오차의 한계를 뛰어넘는 것이 장점.
기술개발을 위한 (주)바이오스페이스의 노력은 끝이 없다.
창의적 인체공학 디자인 개발, OS기반의 인간공학적 인터페이스 개발, 다양한 의료건강 관련 기관 내 시스템과의 데이터 연동 등을 주도하고 있다.
또한, 홈 헬스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가정에서 편리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복합측정기기를 개발하고 있다.
유비쿼터스 기반의 시대 흐름을 명확하게 인식하고 미래를 앞서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주)바이오스페이스는 세계 각국의 특허를 20여 개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일본, 유럽 등 40여 개 해외 대리점을 통해 시장 개척을 실현했다.
해외 전시회를 통해 호평을 받으면서 외국의 유명 대학병원에서 구매 요구가 쇄도하고 있다.
차기철 대표는 "기존의 체성분 분석기 라인업을 보다 경쟁력 있게 업그레이드하는 한편 시장 상황에 맞는 전용모델을 개발해 적극적으로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면서 "기술이 일정 수준에 도달한 이상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마케팅 능력도 갖춰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기술거래소의 자금 지원을 통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한 (주)바이오스페이스가 한 획, 두 획 새기고 있는 제2, 제3의 성장지형도가 주목된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기능의 건강의료기기가 나오고 있다.
그 중 하나가 인체의 다양한 성분을 과학적으로 측정ㆍ분석해 건강한 삶을 위한 지표를 제시하는 체성분 분석기다.
(주)바이오스페이스(대표 차기철)는 1996년 설립 이래 국내 체성분 분석기 시장에서 부동의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업체다.
(주)바이오스페이스의 자체 브랜드 'InBody'는 체성분 분석기의 대명사로 평가되고 있다.
(주)바이오스페이스 체성분 분석기의 핵심기술은 부위별 측정기술, 다주파수 측정기술, 8점 터치식 전극법, 경험변수 배제 등 네 가지로 나뉜다.
미세한 체성분 변화를 짧은 시간 내에 매우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으며, 타사의 기기가 갖는 분석오차의 한계를 뛰어넘는 것이 장점.
기술개발을 위한 (주)바이오스페이스의 노력은 끝이 없다.
창의적 인체공학 디자인 개발, OS기반의 인간공학적 인터페이스 개발, 다양한 의료건강 관련 기관 내 시스템과의 데이터 연동 등을 주도하고 있다.
또한, 홈 헬스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가정에서 편리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복합측정기기를 개발하고 있다.
유비쿼터스 기반의 시대 흐름을 명확하게 인식하고 미래를 앞서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주)바이오스페이스는 세계 각국의 특허를 20여 개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일본, 유럽 등 40여 개 해외 대리점을 통해 시장 개척을 실현했다.
해외 전시회를 통해 호평을 받으면서 외국의 유명 대학병원에서 구매 요구가 쇄도하고 있다.
차기철 대표는 "기존의 체성분 분석기 라인업을 보다 경쟁력 있게 업그레이드하는 한편 시장 상황에 맞는 전용모델을 개발해 적극적으로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면서 "기술이 일정 수준에 도달한 이상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마케팅 능력도 갖춰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기술거래소의 자금 지원을 통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한 (주)바이오스페이스가 한 획, 두 획 새기고 있는 제2, 제3의 성장지형도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