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물놀이 입력2007.02.25 18:45 수정2007.02.25 18:4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25일 서울지역 낮 최고기온이 영상 10도를 넘어서는 등 '봄 같은 겨울'이 이어지자 에버랜드는 예년보다 보름 정도 앞당겨 수상 놀이기구 시설을 개장했다. 시민들이 '후룸 라이드'를 타며 스릴을 만끽하고 있다. /김정욱 기자 hab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尹 수감' 서울구치소 앞 흉기 소란 40대 檢송치 2 3·1절 탄핵 찬반집회 '대규모 집결'…여의도·광화문 혼잡 예상 3 10년 넘게 세척 못해 ··3·1절에 '녹 눈물' 흘리는 독립문 [중림동 사진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