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증 결의 인터파크 9% 급락 입력2007.02.26 09:13 수정2007.02.26 09: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상증자를 결의한 인터파크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오전 9시9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인터파크는 620원(9.45%) 하락한 594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인터파크는 지난 23일 장 마감 후 타법인 출자 등을 위해 544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신주배정 기준일은 오는 3월15일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5440원이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딥시크' 후폭풍에 코스피, 2500선 횡보…환율 1450원 돌파 딥시크 충격에 코스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원·달러 환율도 1450원을 재차 돌파했다.31일 오전 11시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7.23포인트(1.07%) 하락한 2509.57을 가리키고 있다... 2 딥시크 충격에 전력인프라주 '줄비명'…"과도한 우려" 인공지능(AI) 서비스 확산 기대감에 한동안 올랐던 전력인프라주들이 일제 하락세를 타고 있다. 중국 딥시크가 '가성비 AI'를 내놓으면서 AI·데이터센터발 전력 수요가 기존 예상보다 떨어질... 3 [마켓PRO] "다신 안 올 저가매수 기회"…고수들, 급락한 MS 사들였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투자수익률 상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