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케이, 유아 브랜드 '프레비니' 런칭..매출 100억 목표 입력2007.02.26 10:21 수정2007.02.26 10: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티비케이는 26일 유아사업부의 신규 브랜드인 프레비니(frebini)를 런칭하고 연간 1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고 공시했다.티비케이는 이를 위해 탤런트 손지창, 오연수 부부와 계약하고 오는 3월부터 광고홍보 및 팬사인회 등을 추진키로 결정했다.회사측은 "전국 마트와 직영점을 포함해서 28개점이 4월에 입점될 예정이고, 추가로 20여개 매장 입점을 위해 협상 중"이라고 말했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스피, 딥시크 충격에 장중 2500선 내줘…SK하이닉스 10%↓ 코스피가 장중 2500선을 내줬다. 딥시크 충격에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이면서다.31일 오전 9시9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 대비 30.96포인트(1.22%) 내린 2505.84를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 장 열리자 마자 '딥시크 쇼크'…SK하이닉스 개미 '비명' SK하이닉스가 31일 장 초반 10% 넘게 하락하는 등 반도체주가 동반 급락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 전해진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가 저비용으로 오픈AI의 챗GPT에 맞먹는 AI 모... 3 "면세업 우려 해소돼야…호텔신라, 목표가↓"-하나 하나증권은 31일 호텔신라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4만9000원에서 4만3000원으로 낮췄다. 면세점 적자 규모가 커지며 실적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에서다.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이 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