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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 소싸이클 수혜주-굿모닝신한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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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신한증권은 26일 포스코에 대해 출강 재고조정으로 소 싸이클이 형성돼 판재류 가격 상승시점이 앞당겨질 가능성이 높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41만원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 박현욱·조인제 연구원은 "펀더멘털 측면에서 전세계 판재류 가격의 상승시점(소싸이클)이 당초 예상했던 3분기에서 2분기로 앞당겨질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시장 일각에서는 출강싸이클의 주기가 짧아진 것으로 언급하지만 싸이클의 주기가 짧아진 것이 아니라 8~9년 주기의 중기싸이클 하에 2년 주기의 여러 소싸이클이 형성되는 것으로 이해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서구선진국들이 신규로 설비를 증설하기보다는 M&A에 집중한 결과 철강경기는 재고 싸이클과 계절적 요인의 영향력이 겹쳐 여러개의 소싸이클이 형성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가격의 하한선은 철강업체들의 감산 등 재고조정의 효과로 지지되고 상한선은 중국의 공급과잉으로 형성된다는 것.

    올 2분기 미국 등 서구선진국의 철강가격이 반등하지만 중국 철강가격은 춘절이후 약세로 전환됐다가 3분기에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신한증권은 포스코가 앞으로 전개될 소싸이클의 수혜주로 시장대비 할인폭이 축소되는 과정이 계속 진행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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