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글로벌 상품조회 시스템 하반기 상용화 입력2007.02.26 18:11 수정2007.02.27 09: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마트는 월마트,베스트바이 등 글로벌 유통업체와 거래하는 제조사의 상품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간단하게 검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산업자원부 산하 한국전자거래협회와 '글로벌데이터 동기화 네트워크(GSDN)'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반기부터 상용화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박동휘 기자 donghuip@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재용 손정의 샘 올트먼 3자 회동...AI 반도체 협력 논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 회장과 만나 미국의 인... 2 “해운업계의 게임 체인저 될 것” 한화, 암모니아 가스터빈 개발 추진 한화오션·한화파워시스템이 글로벌 에너지 기술 기업 베이커휴즈와 손잡고 무탄소 선박 추진 체계 개발에 나선다.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하면 '탄소제로' 선박을 전세계 처음으로 만들 수 있는 회... 3 동원그룹 임원 인사…박상진 부사장, 동원산업 대표로 동원그룹이 동원산업 사업부문 신임 대표이사로 박상진 부사장을 내정했다고 4일 밝혔다.동원그룹은 내달 26일 주주총회를 열고 박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한 후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정식 선임할 계획이다.박 신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