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월마트,베스트바이 등 글로벌 유통업체와 거래하는 제조사의 상품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간단하게 검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산업자원부 산하 한국전자거래협회와 '글로벌데이터 동기화 네트워크(GSDN)'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반기부터 상용화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박동휘 기자 donghui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