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원 하한가로 급락..유상증자 대금 가장납입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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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증자 대금 가장 납입설이 제기된 가운데 현원의 주가가 가격 제한폭까지 떨어졌다.
26일 오후 1시24분 현재 현원은 전주말 대비 80원(14.95%) 급락한 455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주말 300만주 수준이던 거래량은 960만주로 급증했고 하한가 매도 잔량에만 100여만주가 쌓여있다.
증권선물거래소는 현원에 대해 유상증자 대금 가장 납입설의 사실 여부를 이날 오후까지 조회공시 할 것을 요구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26일 오후 1시24분 현재 현원은 전주말 대비 80원(14.95%) 급락한 455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주말 300만주 수준이던 거래량은 960만주로 급증했고 하한가 매도 잔량에만 100여만주가 쌓여있다.
증권선물거래소는 현원에 대해 유상증자 대금 가장 납입설의 사실 여부를 이날 오후까지 조회공시 할 것을 요구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