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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의 완결판은 '에세이 쓰기'다.

해외 명문대학에 입학하기 위해서도 에세이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기 때문. 에세이 쓰기를 전문으로 가르치는 리젠트어학원(대표 박삼영 www.regent.or.kr)이 자녀의 유학을 준비하는 학부모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것도 이런 까닭이다.

리젠트어학원은 기초단계부터 심화단계까지 에세이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5가지의 에세이유형을 암기식이 아닌， 학문적인 논리와 창조적인 사고를 기초로 자기만의 관점으로 작성하도록 가르치는 이 프로그램은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게 표현하도록 이끌어준다.

영국에서의 유학경험을 살려 리젠트어학원을 설립한 박삼영대표는 "강사진은 모두 에세이 교육을 체계적으로 받은 명문대 출신의 원어민 교사들로 구성됐다"며 "에세이 교육의 특성상 학교와 학원의 장점을 섞어，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펼칠 수 있는 교육이 되도록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