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21~22일 미국 뉴욕과 LA에서 미주지역 거래 우수 고객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신상훈 행장(오른쪽)이 간담회에 참석한 고객과 악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