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가 한국 중국 일본 대만 4개국 방송사업자가 투자하는 다국적 콘텐츠 합작회사를 설립한다.

합작회사는 자본금 200억원으로 오는 4월 출범한다.

합작회사 참여사들은 콘텐츠 제작에 함께 참여하고 콘텐츠를 공동으로 사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