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저축은행은 26일 서울 천호동 강동출장소 개점을 기념해 5.8%의 금리를 제공하는 1년 만기 정기예금을 2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

프라임저축은행은 강동출장소를 포함해 총 5개의 영업점을 갖추게 됐다.

프라임은 작년 말 자산 규모 8653억원,고정여신 비율 5.32%,BIS 자기자본 비율 9.20%인 우량저축은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