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제약은 27일 일반무균동 크린룸 설비공사에 59억원을 투자한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2010년 항생제와 일반제제의 제형분리 의무화를 사전에 대비하고 고품질 무균 원료와 완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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