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꿈나무교육보험'‥자녀 진학자금 등 최고 1380만원 지급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동양생명은 자녀의 진학시기에 맞춰 교육비를 지원해 주고 부모 사망시 생활비를 지원해 주는 '수호천사 꿈나무교육보장보험'을 3월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은 자녀의 성장에 따라 최고 1380만원의 교육자금을 지급해 주는 한편,부모 사망시에는 최고 3억7000만원을 유자녀 학자금으로 보장해 준다.
학자금은 10세부터 16세까지 3년마다 100만원씩 지원되며 19세 때는 대학입학금 500만원,22세 때는 배낭여행 및 어학연수자금 300만원을 지급한다. 가입 후 2년이 지나면 매년 10만원씩의 생일 축하금을 지급하며 만기에는 500만원의 만기축하금이 지원된다.
부모가 사망 또는 80% 이상 장해시 유자녀 장학금으로 매월 최대 100만원씩 만기까지 지급해 준다. 가입 나이는 태아부터 7세까지다. 부모 나이 30세,자녀 0세(태아),보험가입금액 3000만원,30세 만기,15년납으로 가입할 경우 월 보험료는 11만9700원이다.
장진모 기자 jang@hankyung.com
학자금은 10세부터 16세까지 3년마다 100만원씩 지원되며 19세 때는 대학입학금 500만원,22세 때는 배낭여행 및 어학연수자금 300만원을 지급한다. 가입 후 2년이 지나면 매년 10만원씩의 생일 축하금을 지급하며 만기에는 500만원의 만기축하금이 지원된다.
부모가 사망 또는 80% 이상 장해시 유자녀 장학금으로 매월 최대 100만원씩 만기까지 지급해 준다. 가입 나이는 태아부터 7세까지다. 부모 나이 30세,자녀 0세(태아),보험가입금액 3000만원,30세 만기,15년납으로 가입할 경우 월 보험료는 11만9700원이다.
장진모 기자 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