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 후보물질 도출…시범사업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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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공동으로 항암제 후보물질 도출 시범사업단을 구성,28일 서울 삼성동 리츠칼튼 호텔에서 출범식을 갖는다.
이 사업단은 3개 출연연에서 차출한 22명의 박사급 연구원을 포함해 모두 50여명으로 구성되며 LG생명과학 의약연구소장을 역임한 고종성 박사가 단장을 맡았다. 과기부가 15억원을 지원하고 3개 출연연이 각각 10억원을 투자해 총 45억원의 연구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오춘호 기자 ohchoon@hankyung.com
이 사업단은 3개 출연연에서 차출한 22명의 박사급 연구원을 포함해 모두 50여명으로 구성되며 LG생명과학 의약연구소장을 역임한 고종성 박사가 단장을 맡았다. 과기부가 15억원을 지원하고 3개 출연연이 각각 10억원을 투자해 총 45억원의 연구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오춘호 기자 ohcho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