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휴대폰 브랜드 '애니콜'을 띄우기 위해 24일부터 고객의 졸업식(고려대 연세대 이화여대 등)에서 개그맨들이 깜짝 공연을 하는 '애니콜 익사이팅 졸업식' 이벤트를 진행했다.

개그맨들이 졸업생 앞에서 기타를 치며 노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