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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한양행, 페니실린계 항생제 원료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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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한양행이 페니실린계 항생제 원료인 PMH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유한양행은 미국 와이어스사와 이달부터 2013년까지 7년간 1천400억원을 납품하며, 연간 200억원 규모를 수출합니다. 지난해 매출액 대비 34%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회사측은 매년 주문 받던 형식에서 장기 계약을 전환해 안정적으로 납품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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