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16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이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에 꽃이 만발했다.
나들이 나온 어린이들이 28일 제주도 성산일출봉 앞 유채꽃밭을 뛰어다니며 즐거워하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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