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 폭락 영향으로 주가가 급락한 28일 서울 여의도 대신증권 객장에서 한 투자자가 내림세 일색인 시세판 앞에서 허탈한 듯 눈을 감고 앉아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