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대한통운은 제3자 배정 방식으로 액면가 5000원의 보통주 9914주를 유상증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제3자 배정 대상은 채권금융기관인 서울보증보험이라고 밝혔다.

대한통운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되는 금액은 2억4700만원 규모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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