企銀 '랜드마크 투스파 파생' 입력2007.03.01 18:14 수정2007.03.02 10: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업은행은 삼성전자와 NHN의 주가에 따라 최고 연 13%의 수익을 지급하는 조기상환형 주식연계증권(ELS)펀드인 '랜드마크 투스타 파생상품투자신탁 SN-1호'를 2~9일 판매한다. 이 펀드는 최장 2년간 6개월 단위로 4번의 수익확정 기회를 제공하는데,두 종목의 주가가 최초 6개월 시점에 기준주가보다 90% 이상,12개월 시점에 85% 이상,18개월 시점에 80% 이상이면 연 13%의 수익으로 조기상환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캐나다·멕시코 관세…트럼프發 글로벌 블랙 먼데이 딥시크 충격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관세 전쟁까지 본격화하면서 아시아와 유럽, 미국 선물 시장까지 전세계 주식이 폭락했다. 3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4일부터 캐나다와... 2 김동명 사장의 자신감 "슈퍼사이클 돌아오면 LG엔솔이 시장 지배자"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최고경영자(CEO·사장·사진)는 3일 “지금은 ‘강자의 시간’”이라며 “범처럼 노려보고 소처럼 걷는다는 &lsqu... 3 코오롱, 현대차·기아와 '수소 동맹'…미래 모빌리티 복합소재 시장 공략 코오롱그룹이 현대자동차·기아와 함께 미래 모빌리티용 첨단소재를 개발한다. 수소전기차 등에 들어갈 수소탱크와 배터리커버를 비롯해 미래 모빌리티 시장 공략에 나선 것이다.코오롱그룹의 복합소재 전문회사인 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