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증시 폭락, 국내로 투신권 자금 부를 것 … 신영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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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은 2일 이번 세계 증시 동반 폭락이 국내 투신권으로 자금이 돌아오는 동기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승우 신영증권은 애널리스트는 “그 동안 투신권 자금이 국내 시장을 외면하고 중국, 인도 등 신흥 시장으로 달려나갔다”며 “그러나 세계 증시가 증시 과열로 인해 동반 조정을 받고 있는 것과 달리, 우리 증시는 과열 부담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로워 매력도가 부각될 수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이승우 신영증권은 애널리스트는 “그 동안 투신권 자금이 국내 시장을 외면하고 중국, 인도 등 신흥 시장으로 달려나갔다”며 “그러나 세계 증시가 증시 과열로 인해 동반 조정을 받고 있는 것과 달리, 우리 증시는 과열 부담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로워 매력도가 부각될 수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