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세무회계사무소의 영업 노하우가 전수된다.

㈜창업경영신문사(대표이사 오병묵) 비즈앤택스는 3월 7일(수) 오후 2시부터 3시간동안 서울 용산구 지하철 6호선 효창공원역 인근 백범기념관 제2교육장에서 제6회 ‘세무사•회계사 경영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6회째를 맞는 이번 교육은 ▲오병묵 창업경영신문사 대표가 ‘세무회계사무소 창업 및 경영전략(차별화 전략, 기장확대 방안)’을, ▲한국기업경영컨설팅그룹 양경수 대표가 ‘기술혁신중소기업(Inno-Biz) 컨설팅과 세무회계(세무사/회계사를 위한 이노비즈 컨설팅 안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참가대상은 세무사, 회계사로, 참가비용은 5만5000원(VAT 포함)이며 1,2,3,4,5회 기존 참석자는 40%할인된 3만3000원(VAT 포함)이다.

교육 참가자에게는 해당 세무회계사무소 홍보용 리플렛을 PDF파일로 제작해주고, 세무회계 사무소 마케팅 매뉴얼 및 강의 자료도 지속적으로 받아볼 수 있다. 또 신설법인을 대상으로 한 법인영업용 홍보자료에 대한 설명 및 제작 안내 특전이 있을 예정이다.

장희복 비즈앤택스 사업본부 총괄팀장은 “세무회계 사무소의 차별화된 운영 노하우 전수 및 기장확대 방안, 세무대리인이 알아야 할 정책자금 활용방법, 이노비즈 컨설팅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된다”며 “이를 통해 성공하는 사무소의 운영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창업경영신문(http://www.sbiznews.com)과 비즈앤택스(http://www.bizntax.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575-8708)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