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술로 그간 컴퓨터에서만 사용되는 다양한 형식의 파일을 단말기의 종류와 성능, 환경에 관계없이 전송하고 디스플레이 할 수 있게 됐다.
과거에는 일반 컴퓨터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형식의 파일을 모바일로 전송하거나 보려면 doc, hwp, ppt 등 파일 종류에 따른 각각의 뷰어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인프라웨어 곽민철 부사장은 "최근 휴대폰, PDA 등 모바일 단말기가 보편화 되면서 파일 검색과 전송, 인쇄 등 PC와 동일한 기능구현이 요구되고 있다"며 "이번 기술은 휴대폰의 PC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