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07년 2월22~2월28일) 527개社 창업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주 신설법인이 소폭 증가했다.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2월22~28일) 서울 부산 등 전국 7대 도시에서 창업한 기업은 모두 527개로 전 주(2월15~21일)보다 65개 많았다.
서울에서는 전 주에 비해 50개 늘어난 351개 기업이 문을 열었다. 인천(26개) 광주(24개) 대구(23개) 울산(17개)은 각각 3~6개 증가했다. 반면 부산(63개)은 1개,대전(23개)은 2개 줄었다.
서울에서 금호오토리스(대표 이삼섭)와 자산관리업체 퍼즐개발(대표 강성환)이 각각 자본금 200억원으로 창업했다. 금호오토리스는 금호렌터카 금호생명 등이 설립한 자동차 장기 대여(리스)회사다. 서울에서 보험대리점 한경와우에셋(대표 김현철)과 부산에서 항공기설계업체 한국비행기조종사교육원(대표 곽명환)이 각각 자본금 10억원으로 출발했다.
이상은 기자 selee@hankyung.com
서울에서는 전 주에 비해 50개 늘어난 351개 기업이 문을 열었다. 인천(26개) 광주(24개) 대구(23개) 울산(17개)은 각각 3~6개 증가했다. 반면 부산(63개)은 1개,대전(23개)은 2개 줄었다.
서울에서 금호오토리스(대표 이삼섭)와 자산관리업체 퍼즐개발(대표 강성환)이 각각 자본금 200억원으로 창업했다. 금호오토리스는 금호렌터카 금호생명 등이 설립한 자동차 장기 대여(리스)회사다. 서울에서 보험대리점 한경와우에셋(대표 김현철)과 부산에서 항공기설계업체 한국비행기조종사교육원(대표 곽명환)이 각각 자본금 10억원으로 출발했다.
이상은 기자 se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