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흥국쌍용화재는 1월 순손실과 영업손실이 각각 81억3700만원과 81억100만원으로 전년에 이어 적자를 유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501억100만원을 기록해 전월대비 13.6%, 전년동월대비 20.8% 감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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