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브리프] 삼아알미늄 ; 케이엘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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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아알미늄=적자 추세가 지속됐지만 적자 규모는 줄었다.
지난해 영업손실은 43억원으로 한해 전 86억원의 절반 수준으로 낮아졌다.
순손실도 80억원으로 감소했다.
반면 매출은 1361억원으로 소폭 늘었다.
회사측은 "국제 원자재가격이 상승하고 환율은 하락해 적자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주당 250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케이엘넷=지난해 순이익이 18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매출은 243억원으로 32.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4억원으로 25.1% 늘었다.
선적자동화 등 신규사업 매출 증가와 물류 관련 대형 시스템통합(SI)사업 수주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
창사 이래 처음으로 주당 180원을 현금배당할 예정이다.
지난해 영업손실은 43억원으로 한해 전 86억원의 절반 수준으로 낮아졌다.
순손실도 80억원으로 감소했다.
반면 매출은 1361억원으로 소폭 늘었다.
회사측은 "국제 원자재가격이 상승하고 환율은 하락해 적자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주당 250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케이엘넷=지난해 순이익이 18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매출은 243억원으로 32.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4억원으로 25.1% 늘었다.
선적자동화 등 신규사업 매출 증가와 물류 관련 대형 시스템통합(SI)사업 수주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
창사 이래 처음으로 주당 180원을 현금배당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