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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증시] 2월 고용동향ㆍ베이지북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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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다우지수는 4.3% 하락했다.

    나스닥지수는 5.8% 미끄러졌다.

    주간 단위로 3년 만에 가장 큰 하락률이다.

    이번 주 뉴욕 증시는 미국경기 침체론에 대한 불안감을 떨쳐 버릴 수 있느냐에 따라 향방이 결정될 전망이다.

    중국쇼크는 어느 정도 시장에 반영됐다.

    외부요인인 만큼 자체 동력으로 극복하기 힘든 면도 있다.

    그러나 경기에 대한 불안감은 다르다.

    당장 경제지표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불안감이 더 커질 수도,줄어들 수도 있다.

    이번 주 가장 주목해야할 경제지표는 오는 9일 발표될 '2월 중 고용동향'.경기의 침체 여부를 가늠할수 있어서다.

    월가에서는 2월 중 창출된 비농업부문 일자리는 10만개로 전달의 11만1000개보다 줄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실업률은 4.6%로 전달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정도만으로도 경기 불안에 대한 의구심은 어느 정도 수그러들 전망이다.

    오는 7일 발표될 FRB의 종합경기보고서인 '베이지북'의 내용도 관심이다.

    최근 경기동향에 대한 FRB의 시각을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주에는 이와 함께 △2월 ISM(공급관리자협회) 서비스지수(5일) △1월 공장주문동향 및 작년 4분기 생산성 수정치(6일) 등이 발표된다.

    1월 공장 주문은 4.4% 감소했을 것으로 예상돼 주 초반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버냉키 의장은 6일 은행가협회 회의에서 위성연설을 할 예정이다.

    FRB부의장인 도널드 콘은 9일 인플레이션에 대해 강연할 계획이다.

    모두 현재의 관심사항인 만큼 이들이 어떻게 발언할지도 증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뉴욕=하영춘 특파원 ha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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