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남쪽에 있는 스트롬볼리섬에서 3일 화산이 폭발, 분출한 용암이 경사면을 타고 바다로 흘러 들어가고 있다.

한 비상요원이 무전기로 용암의 진행방향을 알리고 있다.

/스트롬볼리(이탈리아)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