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http://www.bestez.com, 사장 손복조)은 한경닷컴과의 제휴를 통해 5일부터 자사의 HTS와 홈페이지에 뉴스형 자동화 컨텐츠 '파이낸셜포인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파이낸셜포인트'는 실시간으로 컴퓨터가 다양하고 통계화된 투자정보 DB를 참조하여 기사의 형식에 차트, 표 등을 활용해 투자자가 보기 쉽고, 입체적인 분석이 가능하도록 작성된 투자정보 서비스이다.

시스템이 데이터 생성과 거의 동시에 분석, 작성함으로서 투자자들에게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전달이 가능하게 되었다는 장점을 내세우고 있다. 특히, 시황분석, 공시분석, 특징주분석, 기업가치 특징주, 리포트 분석 등 다양한 내용으로 시장흐름 포착이 용이하도록 구성되었다.

대우증권 김진태 팀장은 "투자자들이 좀 더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원하는 추세에 부흥하기 위하여 자사의 고객들에게 투자판단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었다" 고 말했다.

본 서비스는 대우증권 고객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대우증권의 Qway 와 SpeedWay(화면번호 #1519 / 시황티커) 에서 이용가능 하다.

◆ 고객센터 : 1588-3322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