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는 5일 피엔씨와 455억8800만원 규모의 횡성 오크빌 리조트 개발사업 공사 도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0.4%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2008년 12월 2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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