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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목! 이 기업] 한성식품 ‥ 전세계 미군에 김치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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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 전통의 김치 전문 업체인 ㈜한성식품(대표 김순자·www.hskimchi.co.kr)이 퓨전 김치로 미국 일본 러시아 등 해외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이 회사는 최근 '위해요소 중점 관리제도(HACCP)' 지정 업체 중에서는 처음으로 미국 국방부로부터 위생 및 품질을 인증받아 전 세계 주둔 미군부대에 대한 김치 공급 자격을 획득했다.

    우선 이달부터 주한 미군에 김치를 공급하기로 계약을 맺었다.

    그동안 호텔 백화점 고급 식당 등에 '정드린' 브랜드로 김치를 공급해온 한성식품은 올해부터 다양한 퓨전 김치를 개발,외국인 입맛 공략에 나선다.

    최근 전통 김치 고유의 맛을 살리고 마늘 냄새가 덜 나며 맵지 않은 발명 특허 김치와 퓨전 김치를 속속 개발,교포가 아닌 현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해외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 회사는 김치 관련 특허를 통해 김치 종주국의 위상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발명 특허 김치 19건 등 김치 특허만 70건에 달한다.

    양배추와 깻잎의 아삭한 맛이 일품인 깻잎양배추말이김치와 채소와 해물,양념을 넣고 돌돌 말은 미니롤보쌈김치,철분과 칼슘이 풍부한 미역을 사용해 김치의 영양을 보완한 미역김치,브로콜리김치 등 기능성 발명 특허 김치로 세계음식대회를 비롯해 해외에서 열린 국제발명전시회에서 금상과 동상 등을 휩쓸었다.

    한성식품은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달 일본 대형 유통업체 대표들을 초청,제품설명회를 열었다.

    올 하반기에는 모스크바에 있는 롯데백화점을 통해 러시아인들에게도 김치 맛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 미국 시장에는 진출했다.

    지난해 1월 '건강식 백년초 백김치'와 '포기 김치' 등 2종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증을 받아 홀푸드마켓 등 미국 대형 유통마켓에 10억원어치를 수출했다.

    할인점 및 홈쇼핑,온라인 쇼핑몰 등도 적극 개척할 계획이다.

    부천 본사 공장과 서산 1,2공장,㈜효원 진천공장을 갖추고 380명의 직원을 둔 한성식품은 수출 강화로 올해 매출목표를 지난해보다 30% 늘어난 400억원으로 잡고 있다.

    부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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