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경기도, 6개 공장용지 파격 분양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기지방공사는 5일 세제 및 금융 지원은 물론 다양한 기반시설 조성을 통해 경기도 내 6개 산업단지 공장용지를 파격적인 조건으로 분양한다고 밝혔다.

    분양하는 산업단지는 △김포양촌(51만평) △오산가장(13만4000평) △동두천 제2산업(5만7000평) △양주남면(6만2000평) △문산선유(39만평) △연천백학(12만평) 산업단지 등 총 6개,127만여평이다.

    경기지방공사는 현재 조성 중인 산업단지 분양을 위해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김문수 경기지사와 기초단체장 및 지역 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명품 산업단지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입주 기업에는 부동산 취득세와 등록세 100%,재산세 50%를 면제하고 수도권 과밀억제 권역에서 이주하는 중소기업에는 영업신고 후 4년간 법인세 100%를 면제해 주기로 했다.

    또 창업하는 중소기업에는 소득이 발생한 과세연도로부터 5년간 소득세와 법인세 50%를 감면해 주기로 했다.

    경기도는 입주 기업에 대해 대출 보증을 해주기로 하고 농협 산업 하나 신한 우리 기업 국민 외환 등 8개 시중은행과 대출 협약을 맺어 입주 기업에 분양 금액의 90%까지 대출을 알선한다.

    (031) 220-3233

    수원=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사이노슈어 루트로닉, ‘모자이크3D’ CE MDR 획득…유럽 공략 본격화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은 비침습 프락셔널 레이저 기기 '모자이크3D(MOSAIC 3D)'가 지난 1월 유럽연합(EU) 의료기기 규정인 CE MDR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EU는 2021년부터 기존 의료기기 지침인 MDD(Medical Device Directive) 대비 안전성과 임상 근거, 사후 관리 기준을 대폭 강화한 MDR 인증 체계를 시행하고 있다. 모자이크3D는 유럽 인증기관 SZUTEST(NB 2975)로부터 미용(Cosmetic) 사용 목적을 포함한 CE MDR 인증을 획득해 제품의 안전성과 품질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모자이크3D는 2006년 출시된 레이저 기기 'MOSAIC(모자이크)' 라인의 신규 모델이다. 2024년 4월 사이노슈어와 루트로닉이 합병을 발표한 이후 두 번째로 선보인 신제품이다. 1550nm(나노미터) 파장의 어븀 글래스 레이저를 기반으로 한 비침습적 프락셔널 레이저 기기로, 새롭게 적용된 '3D CCT(Controlled Chaos Technology)' 기술을 통해, 보다 균일한 에너지 분포와 정밀한 시술을 가능하게 했다.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5가지 팁과 3가지 패턴 모드를 지원해, 보다 섬세한 시술을 구현할 수 있다. 또한 레이저 조사 면적을 촘촘히 설계하고 시술 부위를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 환부 주변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은 지난달 29~31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유럽 최대 규모의 미용의학 학술대회 'IMCAS Paris 2026'에 참여해 모자이크3D를 주요 전시 품목으로 소개하며 유럽 각국 의료 전문가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앞서 지난해 9월에는 포르투갈 파로에서 '사이노슈어 루트로닉 아카데미 유럽·중동·아프리카(Cynosure Lutronic Academy EMEA)' 행사를 개최하기도 했다. 이 자리

    2. 2

      닥터나우, 25년 연간 진료건수 168만 건 기록, 역대 최대

      국내 1위 비대면진료 플랫폼 닥터나우가 2025년 연간 168만 건 이상의 진료 건수를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연간 기록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약배송이 허용됐던 지난 펜데믹 기간을 포함하더라도 가장 높은 연간 수치다.지난 2024년 약 80만 건의 진료 건수에 비해 110% 이상 증가한 수치로, 25년 4분기에만 전분기(3분기)에 비해 30%가량 상승한 57만 건 이상의 진료 건수가 더해지며 회사의 예상치를 상회했다. 상승세에 힘입어 올해 1월에는 22만여 건의 월 진료 건수를 기록하는 등 최근 월 평균 진료 건수는 20만 건 이상을 웃돈다. 닥터나우 이용자의 경증급여질환 재진료율이 66%이상에 달하는 등 강점을 미루어 26년 성장세는 더욱 가파를 것으로 전망된다.  제휴 의료기관의 확장 및 참여율이 역시 지속 상승 중이다. 닥터나우 제휴 병원과 약국의 수는 누적 6200여 곳으로, 지난 24년에 비해 700여곳 증가했다. 닥터나우를 통해 처방약을 조제한 약국은 제휴, 비제휴 포함 전국 2만3930개소로, 대한민국 약국 10곳 중 9곳 이상이 닥터나우를 통해 비대면 처방에 참여 중이다. 비대면진료가 법제화된 만큼 의료 현장에서 비대면진료 및 조제 업무의 참여율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정진웅 닥터나우 대표는 "약 배송이 중단된 이후에도 비대면진료 이용은 팬데믹 시절을 넘어서 이제 일시적 대안이 아니라 국민의 일상적인 의료 선택지로 자리 잡았다"며, “26년에는 제도화된 비대면진료에서의 성숙도와 안정성을 이끌어내는 한편, 데이터와 인공지능(AI)기술을 응용한 의료 서비스로 산업 내 혁신을 주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닥터나우는 비대면진료와 의약품 배송 및 픽업 서비스를

    3. 3

      김건희, 지지자에 옥중편지 "죄 많은 제게 사랑을…기도하며 버텨"

      알선수재 혐의 일부가 유죄로 인정돼 1심에서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고 수감 중인 김건희 여사가 최근 지지자에게 옥중 편지를 보내 감사의 뜻을 전한 사실이 알려졌다.12일 온라인커뮤니티에 따르면 최근 김 여사가 수감돼 있는 서울남부구치소로 서신을 보낸 한 지지자가 받은 자필 편지 사진이 공개됐고, 해당 내용은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편지는 지지자의 이름과 함께 "김건희입니다"로 시작한다. 김 여사는 편지에서 "오늘은 일요일, 저녁 8시를 향해 가는데 두어 시간 전에 굵은 함성이 들려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며 "종종 밖에서 저를 응원해 주시는 분들에게 손이라도 흔들어 소통하고 싶지만, 창이 전부 통제되어 어쩔 수가 없다"고 적었다.이어 "부족하고 죄 많은 제게도 사랑을 주시는 분들이시니 하나님께서 꼭 지켜주실 거라 기도한다"며 "저를 위해 위로를 해 주시니 몸이 아파도 기운을 내야겠다"고 밝혔다.또 "저를 용서하시고 위로해 주시니 이보다 더 (큰) 하나님의 은혜가 어디 있겠느냐"며 "말할 수 없이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김 여사의 근황은 변호인단을 통해서도 전해진 바 있다. 변호를 맡은 유정화 변호사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보내주신 마음, 모두 기억하고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영치금과 함께 보내주시는 짧은 메시지와 편지, 기도글들을 읽으며, 편지와 함께 보내주신 그림이나 사진 등을 구치소 벽에 붙여두고 큰 위안으로 삼고 계신다"고 전했다.또 어지러움증 등 건강상의 이유로 답장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지지자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