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5일) 소리바다, 삼성전자와 제휴소식에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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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이 반등 하루 만에 급락하며 600선 아래로 밀렸다.
5일 코스닥지수는 12.96포인트(2.14%) 떨어진 594.03으로 마감됐다.
장 초반부터 시작된 하락세가 장 막판까지 지속됐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를 개인이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대부분 약세를 면치 못했다.
NHN이 올 들어 하루 낙폭으로 최대인 5.16% 떨어졌다.
LG텔레콤 다음 CJ홈쇼핑 등도 줄줄이 하락했다.
반면 메가스터디가 외국인 매수 속에 1.02% 올라 관심을 끌었다.
대양이앤씨도 자회사의 치료제 승인 소식에 나흘째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다.
소리바다는 삼성전자와 전략적 제휴 체결 소식에 상한가까지 뛰었고 인프라밸리도 50% 무상증자 결의로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디지탈디바이스가 지난해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13.06% 뒷걸음질쳤다.
지수 급락 속에서도 삼현철강 삼목정공 모보 에스켐 등이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5일 코스닥지수는 12.96포인트(2.14%) 떨어진 594.03으로 마감됐다.
장 초반부터 시작된 하락세가 장 막판까지 지속됐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를 개인이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대부분 약세를 면치 못했다.
NHN이 올 들어 하루 낙폭으로 최대인 5.16% 떨어졌다.
LG텔레콤 다음 CJ홈쇼핑 등도 줄줄이 하락했다.
반면 메가스터디가 외국인 매수 속에 1.02% 올라 관심을 끌었다.
대양이앤씨도 자회사의 치료제 승인 소식에 나흘째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다.
소리바다는 삼성전자와 전략적 제휴 체결 소식에 상한가까지 뛰었고 인프라밸리도 50% 무상증자 결의로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디지탈디바이스가 지난해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13.06% 뒷걸음질쳤다.
지수 급락 속에서도 삼현철강 삼목정공 모보 에스켐 등이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