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는 300만명에 이르는 전국의 자영업자와 중소상공인을 위한 보험상품을 출시했습니다. 메리츠화재는 음식점, 주유소 등 근로자수 50인 미만의 중소상공인과 소규모 기업의 다양한 위험을 한꺼번에 보장하는 '성공愛찬 종합보험'을 오늘부터 판매합니다. 이 상품은 화재, 도난 등 사업장의 재물손해에서 사업주, 종업원의 상해와 소득보상, 영업활동에 따른 배상책임과 휴업손해, 사업운용으로 평소에 소홀할 수 있는 자녀에 대한 보장까지 중소 사업자들의 다양한 위험을 한꺼번에 통합 보장한 것입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