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가 삼성동 무역센터에 직장보육시설인 '무역센터 꿈나무 어린이집'을 개관했습니다. '꿈나무 어린이집'은 연면적 2백여평에 80여명의 어린이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우선 무역협회와 코엑스, 공항터미널 등의 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