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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크 보건 당국자들 제약기술 '한수'배워...중외제약 수약공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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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외제약은 이라크 내 쿠르드자치정부(KRG) 보건부 관계자들이 지난달 27일 충남 당진에 있는 수액공장을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이 국내 수액 생산 1위 업체인 중외제약을 찾은 것은 필수 의약품 중 하나인 기초 수액 제조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서다.

    카리드 알리 압둘라 보건총괄국장을 비롯해 의사 간호사 연구원 등 24명으로 이뤄진 연수단 일행은 이날 4만3000여평에 달하는 수액 전문 공장에 대한 견학을 통해 중외제약의 환경 친화적인 수액 제조기술과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 등을 둘러봤다.

    견학 직후 카리드 압둘라 보건총괄국장은 "중외제약의 선진 의약품 제조기술은 향후 KRG의 의약품 공장 건설을 비롯한 보건체계를 구축하는 데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윤 기자 oasis9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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