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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그림에 대한 평가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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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그림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이 나날이 달라지고 있다. 그 인기가 하루가 다르게 올라가고 있기 때문이다.

    북한 그림에 대한 인기가 이처럼 높아지는 것은 포털아트(www.porart.com)를 통해 세계적 명성의 화가, 평양미술대 교수 등 대가 작품들이 7,000점 이상이 판매되면서 북한 그림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북한 그림 및 국내 유명화가 작품을 화랑가격의 20% 이하에 판매하여온 포털아트(www.porart.com)를 비난 해온 미술품 투자 클럽 등 인터넷 카페에서도 북한 작품이나 국내 유명화가 작품들에 대한 비난 글들이 사라지고, 이제는 북한 그림도 투자 대상으로 인식이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포털아트 김범훈 대표는 “국제미술전람회에서 금상을 북한 화가들이 휩쓸고 있고, 이러한 사실들이 알려지면서, 북한 대가 작품들이 통관 시점에는 하루에도 50점 이상이 경매상한가에 판매되는 등, 대가 작품들은 없어서 판매를 못하고 있다.” 고 밝혔다.

    김 대표는 “북한 미술품의 경우 아직 투자자들이 잘 알지 못해 실제 북에서 가져오는 가격의 10% 이하로 낙찰되곤 하지만 입소문을 타고 차차 경매에 참여하는 분들도 늘어나고 있다”고 낙관했다. 그는 “예를 들어 길진섭 작품의 경우는 250만원, 350만원, 450만원, 650만원 식으로 빠른 식으로 가격이 올라가 인기를 실감케 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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