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파워 기업] 횡성한우‥고급한우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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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한우'를 취급하는 횡성축산업협동조합은 1981년 10월 창립됐다.
설립 후 양축농가가 필요로 하는 기술과 자금 및 정보를 제공하고 축산물의 판로 확대를 도모하는데 주력해오던 횡성축협은 1995년부터 한우 명품화 브랜드사업에 본격 나서 횡성한우를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데 성공했다.
이는 횡성축협이 그동안 군청 등과 힘을 합쳐 농가에 우수정액,인공수정료,등록비,사료 등을 지원하고 한우개량 단지를 조성해 여기서 태어난 우수한 송아지를 경매를 통해 농가에 입식시키는 등 횡성한우의 생산기반 확충과 혈통 차별화에 앞장서 온 결과다.
횡성축협은 또 횡성한우가 균일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료 사양 혈통 유통 등 4가지를 통일화한 '4통 정책'에도 심혈을 기울여왔다.
다시 말해 △횡성한우 전용사료 개발로 사료를 △지속적인 양축가 교육으로 횡성한우 사양을 △횡성한우 고유의 유전인자를 보전하기 위해 혈통을 △공판장 도매판매을 지양하고 축협을 통한 유통을 각각 실현한 것.
특히 횡성한우는 공판장 등을 통한 중간 유통망을 거치지 않고 4곳의 직매장과 2곳의 직영식당을 통해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유통 방식을 통해 인지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횡성축협은 국내 최초로 냉장택배를 도입해 신선한 고기가 소비자 식탁에 올려질 수 있도록 산지 택배물량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다.
횡성축협은 2004년 쇠고기이력추적시스템 시범조합으로 선정돼 소비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고지하고,이를 통해 고객의 신뢰를 더욱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횡성축협은 향후 횡성한우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키울 방침이다.
또 현재의 생육과 구이 위주의 판매에서 탈피,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부가가치를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설립 후 양축농가가 필요로 하는 기술과 자금 및 정보를 제공하고 축산물의 판로 확대를 도모하는데 주력해오던 횡성축협은 1995년부터 한우 명품화 브랜드사업에 본격 나서 횡성한우를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데 성공했다.
이는 횡성축협이 그동안 군청 등과 힘을 합쳐 농가에 우수정액,인공수정료,등록비,사료 등을 지원하고 한우개량 단지를 조성해 여기서 태어난 우수한 송아지를 경매를 통해 농가에 입식시키는 등 횡성한우의 생산기반 확충과 혈통 차별화에 앞장서 온 결과다.
횡성축협은 또 횡성한우가 균일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료 사양 혈통 유통 등 4가지를 통일화한 '4통 정책'에도 심혈을 기울여왔다.
다시 말해 △횡성한우 전용사료 개발로 사료를 △지속적인 양축가 교육으로 횡성한우 사양을 △횡성한우 고유의 유전인자를 보전하기 위해 혈통을 △공판장 도매판매을 지양하고 축협을 통한 유통을 각각 실현한 것.
특히 횡성한우는 공판장 등을 통한 중간 유통망을 거치지 않고 4곳의 직매장과 2곳의 직영식당을 통해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유통 방식을 통해 인지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횡성축협은 국내 최초로 냉장택배를 도입해 신선한 고기가 소비자 식탁에 올려질 수 있도록 산지 택배물량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다.
횡성축협은 2004년 쇠고기이력추적시스템 시범조합으로 선정돼 소비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고지하고,이를 통해 고객의 신뢰를 더욱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횡성축협은 향후 횡성한우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키울 방침이다.
또 현재의 생육과 구이 위주의 판매에서 탈피,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부가가치를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