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이엔지는 7일 LG상사와 17억3800만원 규모의 LCD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38%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5월 15일까지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